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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31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국무총리, 각 부처 행사 KTV 생중계 확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이형진 기자] 청와대는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사법부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법적 판단에 대해 "구형과 선고가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를 계속 지켜볼 것"이라며 "구체적인 형량에 대해 입장을 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및 12·3 비상계엄 관련 직권남용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알파경제 이형진 기자(magicbullet@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