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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스텔란티스가 파트너십을 갱신하고 확장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새로운 5년 계약을 통해 스텔란티스 운영 전반에 걸쳐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스텔란티스는 팔란티어 파운드리의 활용을 확대하고, 선별된 업무 분야 및 지역에 AI 플랫폼(AIP)을 도입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파운드리는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하고 운영화하며, AIP는 거버넌스 통제 기능을 통해 AI를 워크플로에 통합한다.
이 두 플랫폼의 결합은 분산된 데이터 세트를 통합하고, 투명성을 높이며, 산업 운영 내에서 더 빠른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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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란티스 본사. (사진=연합뉴스) |
AIP는 파운드리 내 스텔란티스의 기존 데이터 구조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내부 데이터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연계할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추적성을 개선하며, AI 활용 사례의 대규모 배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 이니셔티브는 팀 간 안전한 데이터 접근을 확대함으로써 스텔란티스의 '다타4올' 전략을 뒷받침한다.
프랑수아 보우옹 팔란티어 프랑스 총괄 매니저 겸 EMEA 임원과 그레구아르 오몽 유럽 운영 책임자는 "파운드리와 AIP를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스텔란티스가 안전하고 거버넌스가 적용된 AI를 운영의 핵심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모든 기능과 지역에서 데이터를 결정적인 경쟁 우위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팔란티어는 2026년 5월 4일(예상)에 다음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