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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오픈AI는 인공지능(AI) 코딩 도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파이썬 개발 도구 업체 아스트랄을 인수한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번 거래를 통해 아스트랄의 개발자 도구 제품군을 자사의 AI 코딩 플랫폼인 코덱스에 통합할 계획이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픈AI는 지난해 코덱스를 출시한 이후, 개발자들 사이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가 빠르게 확산되자 경쟁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 오픈AI는 올해 초 코딩 도구용 데스크톱 앱도 출시했다.
오픈AI에 따르면 코덱스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연초 대비 이용자 수가 3배, 사용량은 5배 증가한 수치다.
아스트랄은 파이썬 커뮤니티에서 주요 업체로 자리 잡았으며, 개발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도구로 알려져 있다.
찰리 마시 아스트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거래가 완료된 이후에도 오픈AI는 아스트랄의 오픈소스 도구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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