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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evolus) |
[알파경제 = 김민영 기자] 에볼루스(EOLS.N)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에볼루스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73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80만 달러로 적자를 지속했다.
계절적 비수기와 2025년 1분기 일회성 매출 효과에도 톡신 ‘Jeuveau’ 6640만 달러(YoY -13.3%, QoQ -20.6%, 매출 비중 90.3%), 필러 ‘Evolysse’ 670만 달러(YoY +4.8%, QoQ -6.9%, 매출 비중 9.2%)를 달성했다.
비현금 비용 제외 영업비용은 4910만 달러(QoQ -7%)로 비용 효율을 이어갔다는 평가다.
1분기 미국 톡신 시장은 한 자릿수 초중반 성장, 필러 시장은 보합~소폭 역성장으로 추정된다. 에볼루스의 톡신 ‘Jeuveau’ 미국 점유율 14%를 유지했고, 필러 ‘Evolysse’는 점유율 확대를 지속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5년 1분기 이연 효과가 사라진 경상적인 수치 기준 상반기 ‘Jeuveau’ 글로벌 매출은 한 자릿수 후반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1분기 구매 계정은 2만1600개(YoY +35.0%, QoQ +4.3%)로, 톡신 1만8100개(YoY +13.1%, QoQ +2.3%), 필러 3500개(QoQ +16.7%)로 분류된다. 또한 고객 재주문율도 71.0%로 역대 최고치 부근을 유지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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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스 경영진은 2026 년 매출 가이던스를 3.27~3.37 억 달러(YoY +10~13%), 조정 GPM 65.5~67%, 비현금 비용 제외 영업비용 2.10~2.16 억 달러로 유지했고, 연간 조정 EBITDA 마진은 한 자릿수 초중반을 제시했다.
9월 29일 발효 예정인 한국산 의약품 15% 관세는 3년 유통기한을 활용한 미국 내 재고 비축으로 대응하며, 장기 전망에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더해 상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자본 효율적 파이프라인 인수도 지속 검토 중이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