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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디포.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홈디포가 물류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창고 자동화 기업 심플 오토메이션을 인수했다.
심플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첨단 엔지니어링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물류센터 운영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홈디포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당일·익일 배송 전략을 강화하고, 작업 안전성과 처리 속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홈디포는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피킹 속도와 처리 주기가 빨라지고, 상품 취급 단계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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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디포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또한 심플의 특허받은 보관·출고 솔루션은 저장 밀도를 높여 수요가 높은 상품을 고객과 더 가까운 곳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아밋 칼라 홈디포 공급망 부문 수석부사장은 "심플의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유통 네트워크 전반에서 상품 흐름을 가속화하고, 전례 없는 속도와 정확도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디포는 이와 함께 AI 기반 재고 관리, 고급 분석, 모바일 기술, 실시간 배송 추적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공급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주가는 0.88% 하락한 346.32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