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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비.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어도비가 기업 고객을 위한 인공지능(AI) 도구 모음을 출시하며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나섰다.
어도비는 20일(현지시간)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자동화하고 개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제품군 'CX 엔터프라이즈'를 공개했다.
이는 앤트로픽 등 스타트업들이 선보인 자율형 AI 도구와의 경쟁을 염두에 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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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비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AI 기술 확산으로 인간 업무를 대체하는 소프트웨어가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은 오픈AI 등 경쟁사의 위협을 평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어도비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종목 전반에 매도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어도비는 CX 엔터프라이즈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업의 고객 접점 관리 방식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오픈AI, 엔비디아 등과 협력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해당 AI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가는 1.71% 상승했으나, 연초 이후 누적 기준으로는 약 30% 하락한 상태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