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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엔비디아가 2027회계연도 보상 계획에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목표 현금 보너스를 400만 달러로 설정했다.
7일(현지시간) 제출된 규제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7회계연도에 적용되는 새로운 변동 보상 계획을 도입했으며, 황 CEO의 목표 현금 보너스를 400만 달러로 책정했다.
이 계획은 지난 3월 2일 엔비디아 보상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2027년 1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특정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경영진의 현금 보너스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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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사진=연합뉴스) |
지난해 5월 공시에 따르면 황 CEO의 2025년 총 보수는 약 4,99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약 3,880만 달러는 주식 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공시는 엔비디아가 지난달 1월 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과를 발표하고, 다음 분기 매출 전망도 월가 기대를 상회할 것으로 제시한 이후 나왔다. 이는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프로세서 투자 확대가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약 780억 달러(±2%)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