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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알토 네트웍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팔로알토는 3일(현지시간) 기업들의 클라우드·아이덴티티·AI 중심 사이버보안 투자 확대를 반영해 2026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기존 112억8천만~113억1천만 달러에서 114억1,500만~114억2,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기반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의 보안 지출이 가속화되고, 네트워크·클라우드·아이덴티티·AI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업체에 대한 수요가 강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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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알토 네트웍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팔로알토는 2026회계연도 EPS를 3.77~3.79달러로 제시해, 기존 전망치인 3.65~3.70달러를 상회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30억 달러로, LSEG 집계 시장 예상치 29억4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주가는 1.10% 하락 후 297.18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