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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XP 세미컨덕터. (사진=NXP 세미컨덕터)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NXP 세미컨덕터가 산업·자동차용 반도체 수요 회복을 근거로 시장 추정치를 상회한 2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NXP는 28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을 33억5천만~35억5천만 달러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LSEG 집계 시장 예상치 32억7천만 달러를 상회한 수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29~3.72달러로, 예상치 3.17달러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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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XP 세미컨덕터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회사는 팬데믹 기간 쌓였던 재고가 소진되면서 자동차·산업용 반도체 신규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XP 매출의 대부분은 자동차와 산업 부문에서 발생한다.
1분기 매출은 31억8천만 달러로 예상치 31억6천만 달러를 소폭 상회했고, 조정 EPS는 3.05달러로 예상치 2.95달러를 상회했다.
주가는 2.74% 하락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5% 급등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