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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본사. (사진=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AI 붐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과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마이크론은 18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하드웨어에 사용되는 메모리 칩 수요 증가를 반영해 3분기 매출 전망을 월가 예상치보다 상향 제시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스토리지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3분기 매출을 335억 달러(±7억5천만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시장 평균 전망치인 242억9천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2분기 매출은 238억6천만 달러로, 추정치 200억7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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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마이크론은 AI 핵심 부품인 HBM 칩을 공급하는 전 세계 3대 업체 중 하나로,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함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설비투자(CAPEX) 전망을 기존 2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027회계연도에는 글로벌 생산시설 확장에 따라 건설 관련 지출이 전년 대비 100억 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론 이사회는 분기 배당금을 30% 인상하는 안도 승인했다.
마이크론 주가는 올해 들어 61% 이상 상승했으나 이날 461.73달러로 보합세를 보였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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