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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신한지주가 새로운 밸류업 정책 발표를 통해, 기업가치를 한번 더 상향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지난 주주총회 에서 9조90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주요 금융지주 중 최대 규모다.
이미 배당소득 분리과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고 있지만, 여기에 대규모 감액배당 재원까지 확보함에 따라 분리과세와 비과세 배당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를 보유하게 됐다.
2027년부터 최대 5년간 비과세 배당 시행이 가능하며, 시장 여건에 따라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배당소득에 세제 혜택이 부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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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지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아울러 기존 주주환원율 목표 50%를 ‘25년에 조기 달성(50.2%)함에 따라,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준섭 연구원은 "구체적인 ROE 제고 방안과 주주환원 방식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타사와 차별화 폭이 관전 포인트"라며 "1분기 이자, 비이자, 대손 모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새로운 밸류업 정책 발표를 통해 기업가치를 한번 더 상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