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CJ제일제당 센터 전경. (사진=CJ)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CJ제일제당의 비핵심자산 유동화 의지는 긍정적이나 바이오 시황이 더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국내는 이미 2019년 가양동 부지, 인재원 등 비핵심 자산을 매각한 경험이 있다. 아직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이번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도 자원 재배치가 단행될 공산이 크다.
심은주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 규모나 시행 시기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만큼, 단기 주가에는 ‘바이오 시황 개선’ 여부가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분기 실적 방향성의 핵심은 바이오다. 지난 4분기 F&C 매각에 따른 손익 역기저(890억원)를 차치하더라도, 바이오 시황 악화에 따른 손익 기여 감소가 전사 이익 성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 |
| CJ제일제당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바이오가 작년 상반기 분기 1000억원 내외 기여 했으나 올해 상반기는 손익분기점(BEP) 내외가 전망된다. 다만, 1분기를 바닥으로 분기 대비 점진적 개선이 기대된다.
심 연구원은 "하반기가 보다 긍정적인 점은 최근 유가 상승이 대두를 포함한 전반적인 곡물가 상방을 확대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며 "더불어 하반기 중국 돈가 상승에 따른 라이신 수요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