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혜원, 새벽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09: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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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입증한 오혜원, 새 소속사 합류와 함께 드라마 특별 출연으로 활동 재개

(사진 = 새벽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오혜원이 새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0일 새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오혜원과의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향후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새벽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하고 섬세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배우 오혜원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배우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혜원은 지난 2016년 영화 '덕혜옹주'로 데뷔한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조명가게', '살인자ㅇ난감', '살인자의 쇼핑목록', '멜랑꼴리아', '저녁 같이 드실래요', '60일, 지정생존자' 등이 있다.

 

특히 2023년 공개된 '운수 오진 날'에서는 연쇄살인마의 아내 노현지 역을 맡아 처절하고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영화 '#살아있다', '타짜: 원 아이드 잭',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새 소속사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오혜원은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특별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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