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APL.O), 메타(META.O) 출신 새 법무총괄 영입...양사 간 인사 이동 이어져

김지선 특파원 / 기사승인 : 2025-12-05 09: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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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로고.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 애플과 메타플랫폼스 간 인사 이동이 계속되고 있다. 

 

애플은 4일(현지시간) 메타 플랫폼스의 최고 법무책임자 제니퍼 뉴스테드가 회사의 법무총괄 겸 수석부사장으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뉴스테드는 미국 국무부 법률고문을 지낸 인물로, 다음 달 수석부사장 직을 먼저 맡은 뒤 내년 3월부터 애플의 법무총괄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최근 알란 다이 애플 휴먼인터페이스 디자인 총괄이 메타의 최고디자인책임자로 이동한 데 이어 단행된 여러 경영진 교체의 하나다.

 

애플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애플은 2017년부터 법무총괄을 맡아온 케이트 애덤스가 내년 말 업무 이양을 거쳐 퇴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경·정책·사회 이니셔티브를 총괄해온 리사 잭슨 부사장도 내년 1월 말 은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은 잭슨 부사장이 담당해온 정부정책 조직을 법무총괄 조직과 통합해, 애덤스의 퇴임 이후에는 뉴스테드가 해당 조직까지 총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주가는 1.21% 하락한 280.70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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