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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KB금융이 하반기 긍정적인 이익이 기대되며, 주주환원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것이라는 평가다.
10일 LS증권에 따르면 KB금융은 1분기 ELS 과징금 인식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이자이익과 낮은 대손비용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특히 증권 자회사의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비이자이익 규모가 1조 6000억원에 달해 차별적인 이익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하반기에는 금리 인상을 바탕으로 이자이익 전망이 긍정적이다. 증시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초 증권사에 진행한 7000억원 규모의 증자 효과가 더해지며 비이자이익 또한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에 다소 부진했던 손해보험 실적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자본 적정성 지표인 1분기 CET1(보통주자본) 비율은 하락했으나 금리 인상 이후 환율 안정 가능성과 자본 규제 완화 조치에 힘입어 빠른 회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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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승 연구원은 "이에 따라 하반기 6000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2026년 주주환원율은 57%에 달해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경상수익성 창출역량과 주주환원 관점에서 추가적인 프리미엄 부여가 타당하다"라고 판단했다.
이에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0만5000원으로 상향하며 은행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