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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상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하며 5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0.7%포인트 상승한 56.5%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0.2%포인트 하락한 38.9%를 기록했으며, '잘 모름' 응답은 4.6%로 나타났다.
권역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와 광주·전라 지역에서 각각 90.8%와 80.5%의 높은 긍정 평가를 기록하며 전체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는 이번 지지율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거시 경제의 성과를 지목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8%를 기록해 선두를 유지했으나, 전주 대비 지지율이 2.8%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1.2%포인트 상승한 36.1%를 기록하며 양당 간 격차가 다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5.2%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표본오차 ±3.1%포인트에 응답률 4.2%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파경제 김상진 기자(letyou@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