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우오현, 동아건설 지분 474억 일부매각

김다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8 10:05:10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동아건설산업 지분을 매각해 474억을 마련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아건설은 우오현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 지분 13.22%를 474억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우 회장 보유 지분은 20.49%에서 7.27%로 감소했다.

 

동아건설은 SM그룹 지주사 역활의 삼라마이다스와 삼라가 각각 22.87%, 56.64%를 보유 중이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곽상언, 최민희 노무현 정신 언급에…"엿장수 마음 아냐" 일침2025.10.28
노동진 수협회장, 사랑제일교회·도이치모터스 '특혜 대출' 의혹 부인2025.10.28
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로 ‘SK 특수관계인’서 제외2025.10.27
이찬진 금감원장, ‘아빠찬스’ 논란에 “부동산 자녀 양도 대신 처분 방침”2025.10.27
"성관계 없어도 이혼 가능?" 14년차 변호사가 밝힌 현대 이혼의 '진짜 1위 사유' [이혼전문 변호사의 이혼소송]2025.10.27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