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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신현송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오전 스위스 취리히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 후보자는 입국장에서 총재 지명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엄중한 상황에 총재 지명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국 경제 상황 등에 관한 질문에는 "내일 상세히 답변하겠다"며 구체적인 즉답을 피했다.
그는 31일부터 서울 시청 부근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해 본격적인 국회 청문회 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신 후보자는 지난 22일 지명 직후 "물가, 성장, 그리고 금융안정을 감안한 균형 있는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나갈 것인지 고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 후보자는 국제결제은행(BIS) 경제자문역 겸 조사국장 등을 지낸 국제적인 거시경제·금융 전문가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