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유닛 미사모, 일본 첫 정규 앨범 발매로 3부작 서사 완성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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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앨범 발매…데뷔부터 이어진 3부작 시리즈의 대미 장식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유닛 미사모(MISAMO)가 첫 번째 일본 정규 앨범 'PLAY'를 발매하며 3부작 앨범 시리즈의 서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3년 7월 데뷔 앨범 'Masterpiece'와 2024년 11월 미니 2집 'HAUTE COUTURE'에 이은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PLAY'는 '예술'과 '연극'을 주요 테마로 삼아 고풍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앨범 전반에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Confetti'를 비롯해 'Hmm', 'Not a Goodbye', 'Deep Eden', 'Red Diamond', 'Catch My Eye' 등 6곡과 함께 멤버별 솔로곡인 모모의 'Kitty', 사나의 'Ma Cherry', 미나의 'Turning Tables'가 수록되었다. 

 

또한 미니 2집 타이틀곡 'Identity', 데뷔곡 'Do not touch', 'Message'까지 총 12곡이 풍성하게 담겼다.

 

타이틀곡 'Confetti'는 빅 밴드와 재즈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 곡으로, "인생은 대본 없는 즉흥극과 같다"는 메시지로, 뜻대로 풀리지 않는 하루의 끝에서도 스스로를 격려하는 응원의 가사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져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지난 1월 16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연출과 멤버들의 매력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미사모는 2023년 7월 유닛 데뷔 이후 일본에서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사모의 미니 2집 수록곡 'NEW LOOK'이 최근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곡은 아무로 나미에의 대표곡 'NEW LOOK'을 미사모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곡으로 현지 음악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통해 북미 20개 지역에서 35회 규모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4월 25일, 26일, 28일에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총 3회에 걸쳐 약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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