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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금융 본사 (사진=iM금융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iM금융지주가 투자증권의 흑자전환, 캐피탈의 순이익 증가로 향후 안정적 이익증가가 기대된다.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반으로 주주환원율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호평이 이어진다.
키움증권은 10일 iM금융지주 2025년 연결순이익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하며 실적 정상화 구간에 돌입했다고 평가했다.
부동산 PF 등 충당금비용으로 악화됐던 실적이 정상화되며 높은 이익증가율을 보였다. 충당금비용은 54% 감소했다.
연간 이자이익은 감소했지만 4분기 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3% 증가하는 등 최근 분기별 이자이익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2026년 이자이익은 증가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특히 2024년 실적부진의 원인이었던 투자증권이 흑자전환했고, 캐피탈 순이익이
61% 증가했다. 투자증권은 충당금비용의 감소, 캐피탈은 자산 성장 및 충당금비용 감소의 결과다.
한편, 2025년 주당 배당금을 700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시켜 배당성향 25.3%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했다. 2025년 600억원의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유통 주식 수 약 5%가 감소되었고, 2026년에는 자기주식 매입소각 규모가 증가할 전망이다. 상반기 400억원 자기주식 매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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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금융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김은갑 연구원은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안정적 이익증가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라며 "2025년 주주환원율을 38.8%로 발표되었고, 2026년 43%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iM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2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