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쯔양 협박 의혹' 구제역·카라큘라·전국진 채널 수익 정지

김다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10:24:11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유튜브는 자사에서 운영되는 채널 '구제역', '카라큘라 미디어', '전국진-전국진 주작감별사' 등이 크리에이터의 책임에 관한 정책 위반에 따라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를 정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제역과 카라큘라, 전국진 등은 먹방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해 금전을 뜯어내거나, 이를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로 ‘SK 특수관계인’서 제외2025.10.27
이찬진 금감원장, ‘아빠찬스’ 논란에 “부동산 자녀 양도 대신 처분 방침”2025.10.27
"성관계 없어도 이혼 가능?" 14년차 변호사가 밝힌 현대 이혼의 '진짜 1위 사유' [이혼전문 변호사의 이혼소송]2025.10.27
정기선 HD현대 “글로벌 혁신 동맹으로 조선업의 미래 만들자"2025.10.27
[오늘의부고] 백남영씨 별세 외 10월 27일자2025.10.27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