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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30일 간밤 열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와 차기 의장 교체 상황과 관련해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취임 이후 미국 통화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고 진단했다.
유 부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에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 내부 의견이 상당 폭 나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강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외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는 "중동 전쟁도 미국과 이란의 협상 난항 등으로 장기화 우려가 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계감을 갖고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양상과 이에 따른 금융·경제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적기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