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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은행)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신한지주가 연간 최대실적을 경신하고, 주주환원율 50%를 돌파했다.
키움증권은 6일 신한지주 2025년 연결순이익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이에 키움증권은 2026년 신한지주 연결순이익은 전년 대비 8.9% 증가한 5조4100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0.6% 상향조정했다.
더불어 신한지주는 2025년 주주환원율은 50.2%로 2027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총주주환원 규모는 2조5000억원으로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을 1조2500억원씩 실행했다. 2026년 7월까지 예정된 자기주식 매입예정 규모는 7000억원으로 최소 기존 추세대로 자기주식 매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주당배당금은 880원으로 기존 분기 균등배당금 570원 대비 크게 증가했는데, 배당성향 25.1%를 기록하여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했다. 2024년 대비 주당 배당금은 19.9% 증가했으며, 2026년 주당배당금은 14.3% 증가한 2960원을 계획하고 있다.
김은갑 연구원은 "순이익 규모에 따라 달라질 여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배당성향 25% 이상을 유지하려는 계획"이라며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감액배당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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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지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김 연구원은 "주주환원율 50% 달성 이후에도 추가적인 주주환원이 기대된다"라며 "주주환원 규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보통주 자본비율은 한단계 상승한 만큼 향후에도 수익성 제고 및 위험가중자산 증가율 관리를 통해 자본비율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