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박나래 편집 논란 속 베일 벗다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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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예고편서 제외…출연 여부 관심 집중

(사진 = 디즈니플러스)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최근 공개한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방송인 박나래의 모습을 완전히 배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며, 이에 따라 그의 프로그램 출연 여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9일 공개된 '운명전쟁49'의 '전쟁' 포스터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49인의 운명술사들이 총출동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상징하는 오브제와 함께 운명을 해석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명예와 자존심을 건 거대한 서바이벌의 시작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전쟁' 예고편은 운명을 둘러싼 출연자들의 치열한 대결을 생생하게 포착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미션 앞에서 운명술사들은 "진짜 이를 갈았구나", "너무 위험한데?"라며 당황과 혼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이내 "한 번 죽어보자"는 각오를 다지며 자신의 운명을 걸고 운명을 읽어내는 결단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흥미로운 점은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 어디에서도 박나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함께 패널로 출연하는 강지영, 전현무 등 다른 출연자들은 모두 등장했지만, 박나래의 얼굴은 단 한 컷도 노출되지 않았다.

 

이는 박나래가 최근 여러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여파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그의 프로그램 편집 여부 및 향후 출연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측은 앞서 "박나래는 패널 중 한 명으로 출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개념 서바이벌 예능으로, 서바이벌 장르에 새로운 시도를 더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프로그램은 오는 11일 4개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이후 매주 3개, 2개, 1개의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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