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세종문화회관 계단 장식하며 컴백 신호탄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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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규 5집 발매 앞두고 서울 중심부서 대규모 오프라인 홍보 시작

(사진 = 빅히트뮤직 제공)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정규 5집 발매를 앞두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례적인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6일, 전날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을 방탄소년단 5집의 로고와 발매 일자, 팀명으로 장식했다고 밝혔다. 한국 문화예술의 상징적 공간인 세종문화회관을 활용한 이번 프로모션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의 컴백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팀으로 성장했다"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이들의 문화적 뿌리인 한국,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세종문화회관 계단 상단에는 신보 로고 조형물도 함께 설치돼 시민들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은 연간 수백만 명이 오가는 문화 중심지로, 이곳에서의 홍보는 높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빅히트뮤직은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도쿄,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옥외 광고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반영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정규 5집을 발표하고, 이어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의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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