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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빅히트 뮤직)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에서 제목을 딴 새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오는 3월 20일 발매될 예정이며, 2022년 6월 발매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국에서 시작된 그룹으로서의 정체성, 마음속 깊이 자리한 그리움, 그리고 깊은 사랑의 감정을 담아낼 계획이다. 앨범 제목인 '아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일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이번 신보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정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단어로 선정되었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은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며, "이번 앨범은 그리움과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루어 전 세계 팬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 14곡이 수록될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내면적 성찰과 음악적 깊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와 더불어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번 월드투어는 K팝 역사상 최다 규모인 34개 도시에서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360도 무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