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6] KT, 노코드 기반 AI 에이전트 제작 플랫폼 ‘에이전트 빌더’ 선보여 : 알파경제TV

영상제작국 / 기사승인 : 2026-03-04 11:38:00
  • -
  • +
  • 인쇄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샤오미가 스마트폰과 전기차, 스마트 가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한 통합 생태계를 선보였습니다. 샤오미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개별 제품의 성능을 넘어 기기 간의 유기적인 연결과 연동이 실제로 구현되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과거 스마트폰 제조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자동차와 주거, 제조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기술 기업으로의 확장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시의 핵심은 최신 스마트폰인 '샤오미 17' 시리즈와 전기 세단 'SU7 울트라', 그리고 콘셉트 하이퍼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가 구성하는 유기적 생태계였습니다. 샤오미는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스마트 생태계의 연장선으로 정의하며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미래형 전기 하이퍼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는 현장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샤오미의 기술적 지향점을 시각적으로 전달했습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주거 공간 전체를 통합 제어하는 AI 시스템 '샤오미 밀로코(Xiaomi Miloco)'가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시스템에는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인 'MiMo'가 처음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샤오미 측은 "AI 기반 스마트 생태계가 개념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며 "AI 기술을 디지털 화면의 영역을 넘어 물리적인 일상 공간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샤오미는 라이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카메라 성능 강화와 전 세계 14개국에 공급 중인 스마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경영 측면에서는 통합 지능형 제조 체계 구축과 함께 최근 MSCI ESG 등급에서 'A'를 획득한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앵거스 응 샤오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알파경제에 "샤오미의 AI는 실제 생활 속에서 사람을 위해 작동하도록 설계된다"며 "이는 AI를 물리적 세계로 확장하는 샤오미의 첫걸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주요기사

'대륙의 실수' 샤오미…폰부터 차·집까지 모든 영역을 연결하다 : 알파경제TV2026.03.04
[전망] 최우형 연임과 IPO 축포 뒤에 숨은 '3중고' 뇌관...케이뱅크, 홀로서기 가능한가 : 알파경제TV2026.03.04
거버넌스포럼 “KT&G, 자기주식 소각과 신규 취득 안건 분리해야…주주 신중 의결 필요” : 알파경제TV2026.03.03
금감원, KB라이프 임원 ‘주의’ 제재…자금세탁방지 관리 소홀 : 알파경제T2026.03.03
이란 사태 여파 코스피 5%대 급락…매도 사이드카 한 달 만에 발동 : 알파경제TV2026.03.03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