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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사진=토스뱅크)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 후보로 이 대표를 추천하면서 3월 말 주주총회를 거쳐 재신임 절차를 밟게 된다.
3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임추위는 지난달 27일 회의를 열고 이 대표를 차기 대표 후보로 선정했다.
임추위는 “토스뱅크의 질적 성장과 혁신을 이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 대표 재임 기간 실적 개선과 사업 구조 안정화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81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2024년에는 연간 순이익 45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여신 구조 역시 신용대출 중심에서 보증부 대출 확대로 다변화됐다는 평가다.
임추위는 포트폴리오 개선과 함께 BIS 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수익 기반이 강화됐다고 판단했다.
임추위는 플랫폼 경쟁력 확대도 성과로 평가했다.
토스뱅크는 월간 활성 이용자(MAU)와 계좌 개설 고객 수 증가를 바탕으로 외형을 확대했으며, 자산관리 서비스 ‘목돈굴리기’, 외화통장 기반 해외송금, 광주은행과의 ‘함께대출’ 등을 통해 비이자수익 다변화와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기여했다고 봤다.
최종 선임은 오는 3월 3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