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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DB손해보험이 보험금 청구 과정의 서류 제출 절차를 줄이기 위한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DB손해보험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장기보험 보상 청구에 적용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국민이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각종 정보를 필요한 기관에 전자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이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준비해야 했던 각종 행정서류를 보험사가 공공기관으로부터 전자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모바일 본인인증과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행정안전부 등에 보관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와 주민등록등초본 등 35종의 서류를 별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행정기관 방문이나 온라인 서류 발급 절차가 줄어들게 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고객들이 보험금을 청구할 때 겪는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없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현재 장기보상 보험 청구 업무에 필요한 행정 서류는 공공 마이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거의 다 대체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DB손해보험은 장기보험 보상 업무를 시작으로 자동차보험 보상과 보험 가입 및 배서 업무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