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출신 강인, 자작곡 ‘LOVE IS PAIN’ 발표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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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탈퇴 후 솔로 행보 이어가… 5월 도쿄 팬미팅 등 해외 활동 주력

(사진 = 원더기획)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을 1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따뜻한 분위기의 발라드 장르로, 곁을 지켜준 소중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냈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강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서울 한강변을 배경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감성적인 시각으로 담아냈다.

 

강인은 현재 해외 팬미팅 투어 ‘STUNNING TOGETHER’를 진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마닐라, 호치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홍콩, 타이베이 등지에서 팬들과 만난 그는 오는 5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으나, 이후 여러 차례 사회적 물의를 빚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09년 음주 후 행인과의 폭행 시비로 입건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 8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선고받았다.

 

군 복무를 마친 뒤 슈퍼주니어 정규 6집으로 복귀했으나, 2016년 다시 한번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건으로 인해 강인은 슈퍼주니어에서 최종 탈퇴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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