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경제=김단하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행정안전부와 경찰 등 관계 부처에 빈틈없는 안전대책 수립과 테러 대비한 총력전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BTS 컴백 대규모 공연에 대해 "전 세계에 케이팝(K-POP)과 케이컬처(K-Culture)의 우수성은 물론 대한민국의 높은 위상을 거듭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무엇보다 이 대통령은 BTS 행사의 성공 요건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 대통령은 "문제는 안전"이라며 "행정안전부와 경찰, 소방 등 관계 부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혹시 모를 테러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충실하게 대비해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성공적이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역량을 잘 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