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연말 맞아 2억 원 기부…취약 계층 지원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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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애나’ 이름으로 미혼모·장애인·노인 등 지원

(사진 = 연합뉴스)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하며 취약 계층 지원에 나섰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아이유가 팬덤 ‘유애나’와 함께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지원,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초기 비용 마련,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 겨울철 결식 위험에 놓인 노인을 위한 먹거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의미 있는 날마다 꾸준한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올해 3월에는 경상권 산불 피해 지원 및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각각 2억 원씩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차기작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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