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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더씨드)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가수 탑이 그룹 빅뱅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탑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새 앨범이 발매된다(A NEW ALBUM IS ON THE WAY)"는 글과 함께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이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신곡 발표를 시사했다.
탑의 마지막 솔로 활동은 지난 2013년 11월 발매된 곡 '둠 다다(DOOM DADA)'였다. 당시 빅뱅의 높은 인기가 배경이 되었지만, 탑 특유의 굵고 매력적인 중저음 래핑이 대중의 이목을 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팬들은 탑의 솔로 가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염원해왔으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인해 그의 가수 활동은 사실상 중단되었고,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의무경찰 복무 중이던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하여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탑은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출연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에 탑의 가수 활동 복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올해 초 불거졌던 빅뱅 합류설에 대해서는 부인한 바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