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아메리카, 차세대 팝그룹 론칭 시리즈 제작...넷플릭스 공개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3: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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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넷플릭스와 함께 시리즈 추진
(사진=하이브 아메리카)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하이브 아메리카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Alan Chikin Chow), 넷플릭스와 협력해 하이브의 K-팝 제작 방법론을 접목한 차세대 글로벌 팝 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각본 기반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하이브 아메리카는 유튜브 쇼츠 전 세계 최다 조회 수와 1억 3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앨런 치킨 차우, 그리고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각본 기반 시리즈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아이돌 지망생들이 혼성 밴드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해당 시리즈는 유튜브 채널 '앨런 유니버스(Alan’s Universe)'를 통해 검증된 탄탄한 스토리텔링 방식이 적용된다. 

 

앨런 치킨 차우가 제작한 기존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소재로 매달 1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협업 시리즈에 참여하는 출연진들은 극 중 신곡을 발표하며 실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하이브의 K-팝 제작 시스템과 트레이닝, 콘텐츠 기획 역량을 글로벌 드라마 포맷에 결합했다는 점이다. 

 

하이브는 앞서 오디션 프로젝트 ‘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글로벌 걸그룹 KATSEYE를 선보였고, 이들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Pop Star Academy: KATSEYE’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4월 하이브 아메리카와 앨런 치킨 차우가 체결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연장선상에서 넷플릭스까지 합류하며 규모가 확대된 글로벌 프로젝트다. 

 

하이브는 이를 통해 시청자 층을 넓히고 팬덤 구축 방식을 혁신적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앨런 치킨 차우는 "전 세계적으로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하는 하이브 아메리카와 넷플릭스의 뛰어난 창작진들이 만나 새로운 팝 그룹을 론칭하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팬들에게 창의적인 영감과 즐거움이 담긴 스토리텔링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제임스 신 하이브 아메리카 영화 및 TV 부문 사장은 "이번 시리즈는 팝 그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문화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선구자인 앨런과 함께 시청자 층을 넓히며 팬덤 구축 방식을 확장하는 혁신적 작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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