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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종효 기자]미중 경쟁은 무역분쟁을 넘어 IT전반의 헤게모니 싸움으로 확장되고 있다.
24년까지만 해도 미국의 일방적 흐름에서 올해 초 딥시크 출현으로 상황이 반전되며 중국 IT기업들의 미국 M7 추격전이 이어지는 중인데...
과연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GTC 2025에서 다시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나올까?
또 국내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어떤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을지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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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제조 현장.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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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