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자산관리 특화점포 전국 100개소로 확대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4: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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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프리미엄 공간 'NH로얄챔버'와 연계해 투자·세무·부동산 전문서비스 제공
(사진= NH농협은행)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NH농협은행은 지역 기반 자산관리 강화를 위해 WM특화점포인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수도권 39개소, 비수도권 61개소 등 총 100개소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는 NH-금융MBA 또는 RWM전문가 과정 등을 수료한 자산관리 전문 인력들이 우선 배치되는 거점점포다. 고액자산가 뿐만 아니라 은퇴준비 고객, 자영업자, 농업인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춰 투자·세무·은퇴설계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9월 본점에 오픈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NH로얄챔버는 15년 경력 이상의 금융투자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세무사 및 부동산 전문위원과의 전문상담도 지원하는 고액자산가 자산관리 전용공간이다.

​전국의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에서 고객을 추천받아 NH로얄챔버를 투어하며, 미디어아트 및 미술품을 관람 후 농협은행 전문위원들의 부동산, 세무 등의 특강 및 NH로얄다이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한 WM특화점포를 확대해왔다"며, "지역 기반의 밀착 상담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성장과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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