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8일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가 개회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상진 대표기자] 여야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를 두고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태 축소 의혹을 제기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정조준했다.
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서울시의 공사 감독에 대한 책임의 최종 책임자는 당연히 서울시장"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당 채현일 의원은 "철근이 누락된 것을 알고도 6개월간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1천만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내팽개친 사건"이라며 행안부와 국토부의 합동 감사를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사태를 인지한 뒤 국가철도공단에 세 차례나 통보했다며 맞섰다.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어떻게 공당의 후보라는 사람이 뻔뻔하게 허위 사실을 이야기하냐"고 비판했다.
같은 당 고동진 의원도 "서울시가 이것을 고의로 은폐하려고 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정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상진 대표기자(ceo@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