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기보와 손잡고 소셜벤처 육성...100억원 규모 금융지원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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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비율 100% 확대 및 보증료 감면 혜택
(사진= 연합뉴스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기술보증기금과 소셜벤처기업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단순한 경제적 이윤을 넘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소셜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벤처기업 대상 보증료 지원을 위해 지난 9월부터 협업을 이어온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셜벤처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은 물론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특별출연금 5억원을 기반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한다.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우대하고 보증료를 0.5%포인트 낮춰 소셜벤처기업의 유동성 부족 해소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소셜벤처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셜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하나은행>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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