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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JG STAR)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XG가 첫 정규 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의 메인 비주얼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HYPNOTIZE'(힙노타이즈)로 확정되었으며, 오는 23일 발매 예정이다.
지난 8일 오후 6시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된 메인 비주얼은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환적인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미래적인 분위기의 공간을 배경으로 멤버들은 순백색과 파스텔 톤이 조화된 의상을 선보였으며 레이스, 코르셋, 실크 등 다양한 소재를 겹겹이 쌓아 올린 의상과 실험적인 비주얼은 신비롭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한 멤버들의 최면에 걸린 듯한 눈빛과 긴장감 넘치는 구도는 곡의 핵심 테마인 '매혹'과 '최면'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HYPNOTIZE'는 환상적인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현실과 꿈을 오가는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멤버들은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자신의 매력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번 신보는 단순한 매혹을 넘어 주체적인 자신감과 강렬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첫 정규 앨범 'THE CORE - 核'에는 총 10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앞서 공개된 선공개곡 'GALA'(갈라)와 '4 SEASONS'(포 시즌스)를 포함하여 'XIGNAL (The Intro)'(씨그널 (더 인트로)), 'ROCK THE BOAT'(록 더 보트), 'TAKE MY BREATH'(테이크 마이 브레스), 'NO GOOD'(노 굿), 'HYPNOTIZE', 'UP NOW'(업 나우), 'O.R.B (Obviously Reads Bro)'(오비어슬리 리즈 브로), 'PS118'(피에스118) 등 다채로운 곡들이 담겼다.
XG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시대와 공간을 잇는 음악적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공개곡 'GALA'는 뮤직비디오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했으며, 두 번째 선공개곡 '4 SEASONS' 역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룹은 꾸준히 과감한 이미지 변신과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이번 메인 비주얼 공개를 시작으로 정규 앨범 발매를 향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앨범 발매 후인 31일에는 한국에서 첫 정규 앨범 오프라인 팬 사인회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