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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대한민국과 일본의 평가전. 4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송성문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뒤 안현민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을 앞둔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행보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예상보다 길어지는 재활 기간 탓에 빅리그 데뷔 시점마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21일 알파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송성문의 옆구리 복사근 파열 회복에 필요한 시간은 당초 알려진 4주가 아닌 '최소 12주'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성문 선수 측 내부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송 선수 본인은 4주 회복을 자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12주 이상 걸리는 심각한 부상"이라면서 "사실상 스프링캠프 참가도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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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계약을 맺은 송성문이 23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뒤 유니폼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재활에 12주 이상이 소요될 경우, 상반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에서 송성문을 볼 수 없게 된다.
더욱이 송성문은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이 없어, 재활에 성공하더라도 메이저리그가 아닌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 생활을 시작할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총액 1500만 달러, 한화 약 221억 565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은 기본 4년이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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