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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DES USA 2026 삼양바이오팜 부스 사진 (사진=삼양바이오팜)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삼양바이오팜이 글로벌 유전자치료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 학술행사에 연이어 참가한다.
삼양바이오팜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주요 바이오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 SENS의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11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TIDES USA를 비롯해 ASGCT와 PEGS 보스턴 서밋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구체적인 사업화 영역을 확정했다는 데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Shell)를 활용한 4대 전략 영역으로 체내 생산형 바이오의약품과 적응형 정밀 치료 등을 제시하며 글로벌 파트너링에 나섰다.
핵심 기술인 SENS는 유전자를 몸속 원하는 부위에 정확히 전달하는 셔틀 역할을 한다.
기존 기술과 달리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해 체내 독성 문제를 해결했으며 반복 투여가 가능해 만성 질환 치료제로의 확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함께 공개된 Hepa-SENS는 간 질환 특화 플랫폼이다. 간세포만을 정밀 타겟팅해 염증이 심한 환자에게도 안정적으로 약물을 보낼 수 있어 차세대 간암 및 간경화 치료제 개발의 핵심 키가 될 전망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이번 보스턴 서밋 기간 동안 글로벌 제약사들과 개별 미팅을 갖고 공동 연구 및 기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미국 보스턴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글로벌 주요 학술행사에서 SENS 플랫폼의 기술력과 확장 가능성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유전자치료제 및 차세대 핵산 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Gene Therapy 3.0’ 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삼양바이오팜>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