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스페이스X가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 상장될 예정이어서 월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모가 기준 예상 밸류에이션은 1조7500억 달러로 거론되며, 이례적으로 큰 시가총액과 조달 규모를 둘러싸고 유동성 부담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지난달 20일 SEC 투자설명서 제출을 마쳤고, 나스닥 티커는 ‘SPCX’로 확정됐습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대비 조달 금액 비율은 4.3%로, 과거 메가 IPO 평균인 20%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다만 마켓 시가총액 대비 조달 금액 비율은 이전 메가 IPO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시장에서는 현저히 적은 유통 물량과 나스닥100 패시브 자금 수요가 단기 주가를 지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나스닥은 지난 5월 유동주식 비율이 33.3% 미만인 종목에 실제 유동비율의 3배를 적용하도록 편입 규정을 바꿨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