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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지현 기자] 콘텐트리중앙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가운데 증권사들은 최근까지도 '매수'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여간 콘텐트리중앙에 대한 투자 분석 보고서를 낸 IBK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대신증권은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달 22일 보고서에서 콘텐츠 제작 자회사 SLL의 제작 편수 확대 등을 바탕으로 콘텐트리중앙의 올해 영업이익이 3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2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다만 재무구조 악화는 주가 부담 요인이라며 향후 재무건전성 개선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메리츠증권도 지난달 15일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2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신증권 역시 지난달 8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원으로 낮췄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이후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으며 JTBC도 이날 추가로 회생 신청을 냈다.
상장사인 콘텐트리중앙은 이날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