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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등 '외환안정 세제 3종세트'가 안착하면 외환수급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3일 전망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RIA 출시를 기념해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점을 방문했다.
RIA는 해외주식 투자자가 매각 대금을 원화나 국내 자산에 재투자해 1년 이상 유지하면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주는 특별 전용 계좌다. 정부는 환헤지 파생상품 과세특례 신설, 외국자회사 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 범위 확대와 묶어 '외환안정 세제 3종세트'로 부르고 있다.
지난 2일 기준 RIA는 9만2000계좌가 개설됐고, 잔액은 3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구 부총리는 "RIA가 의미 있는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실질적인 자금 유입을 위한 현장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어 1분기 무역흑자 역대 최고치 달성(498억달러)과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32억4000만달러) 확대를 언급하며 "외환안정 세제 3종세트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이달 중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가 발표되면 외환수급이 뚜렷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