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최근 6년간 해킹과 전산 사고가 5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거래소마다 사고를 집계하는 기준과 피해를 보상하는 방식이 달라, 전산장애 피해 보상 체계를 제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8일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대 가상자산 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발생한 해킹·전산 사고는 모두 57건이었습니다. 거래소별로는 업비트가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빗썸 14건, 고팍스 8건, 코인원 6건, 코빗 3건 순이었습니다.
보상 규모는 거래소마다 차이가 컸습니다. 전산 사고 보상액은 업비트가 32억1000만원으로 가장 컸고, 빗썸이 약 32억원, 코인원이 약 4900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코빗과 고팍스는 관련 보상 실적이 없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