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측 "미술관, SK 사옥서 빼겠다...최태원에 강한 유감"

김단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17:55:47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단하 기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대리인은 오늘(15일) 입장문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이 제기한 부동산 인도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며 "민법상으로는 SK측의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사법부 판단을 존중하는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리인은 "노 관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혼소송 2심 판결에 'SK그룹이 미술관 퇴거를 요구한 게 부적절하다'는 판시가 있었음에도 최 회장 등이 소 취하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태안 원예치유박람회 막바지 점검..."성공 개최 총력"2026.04.16
이억원 "소수에게 이익 집중되는 비대칭적 중복상장 엄격 심사"2026.04.16
[부고] 공오득 씨 별세 외 4월 16일자2026.04.16
[인사] 국립공원공단 외 4월 16일자2026.04.16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2026.04.16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