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측 "미술관, SK 사옥서 빼겠다...최태원에 강한 유감"

김다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17:55:47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대리인은 오늘(15일) 입장문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이 제기한 부동산 인도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며 "민법상으로는 SK측의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사법부 판단을 존중하는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리인은 "노 관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혼소송 2심 판결에 'SK그룹이 미술관 퇴거를 요구한 게 부적절하다'는 판시가 있었음에도 최 회장 등이 소 취하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김한국 젠틀몬스터, '공짜노동·부당처우' 파문…노동부, 조사 착수2026.02.04
경찰, '김병기 차남 청탁 의혹' 이석우 전 두나무 대표 소환2026.02.04
‘땅콩회항’ 폭로자 박창진, KAC 공항서비스 상임이사 유력2026.02.04
진양곤 HLB 의장, HLB이노베이션 지분 추가 매입..."책임경영·성장 자신감"2026.02.04
구윤철 부총리 "AI 신대륙 탐사, 국민 모두 나설 수 있어야…반도체·AI 총력 지원"2026.02.04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