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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스위스 바젤을 찾는다.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해 각국 중앙은행 수장들과 글로벌 금융시장 현안과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8일 한은에 따르면 신 총재는 오는 9일 출국해 13일 귀국할 예정이다.
신 총재는 현지에서 10~11일 열리는 세계경제회의와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 전체 총재회의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신 총재는 한국은행 총재로 취임하기 전까지 약 10년간 BIS에서 조사국장과 통화경제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은의 BIS 이사직 유지 여부와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직 승계 가능성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은은 2018년 이주열 전 총재가 BIS 이사회 이사로 선임된 이후 이창용 전 총재 체제에서도 이사직을 유지해왔다. 이 전 총재는 2023년부터 CGFS 의장직도 맡아왔다.
신 총재는 BIS 총재회의 이후에도 국제 회의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주요 7개국(G7) 재무트랙 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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