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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자이언츠 유강남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경기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을 맞아 프로야구 구단들이 대규모 엔트리 조정에 나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롯데 자이언츠,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 소속 선수 6명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엔트리 조정으로 1군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는 총 6명이다.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유강남(포수), 이서준(내야수), 이호준(내야수)이, 키움 히어로즈에서는 김태진(내야수), 윤석원(투수)이, KT 위즈에서는 강현우(포수)가 각각 말소됐다.
롯데 유강남은 지난 13일 1군에 복귀했으나, 이후 2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이틀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유강남은 올 시즌 4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3, 3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이다. 함께 말소된 이서준은 등록 10일 만에, 이호준은 6일 만에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키움의 김태진은 부상을 털고 지난 9일 1군에 복귀했으나, 4경기에서 타율 0.167(6타수 1안타)을 기록한 뒤 다시 명단에서 빠졌다. 투수 윤석원은 지난달 29일 등록된 이후 5경기에서 4.2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다.
KT 강현우는 지난 4월 14일 1군에 등록된 이후 처음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강현우는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158, 출루율 0.304를 기록했다.
| 구단 | 선수명 | 포지션 | 비고 |
|---|---|---|---|
| 롯데 | 유강남 | 포수 | 13일 등록 후 2일 만에 말소 |
| 롯데 | 이서준 | 내야수 | 등록 10일 만에 말소 |
| 롯데 | 이호준 | 내야수 | 등록 6일 만에 말소 |
| 키움 | 김태진 | 내야수 | 복귀 후 4경기 만에 말소 |
| 키움 | 윤석원 | 투수 | 5경기 4.2이닝 2실점 기록 |
| KT | 강현우 | 포수 | 21경기 출전 후 첫 말소 |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