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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 CPU칩. (사진=암)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Arm 홀딩스 1분기 매출이 인공지능(AI) 연산 투자가 확대되며 데이터센터용 칩 설계 수요 증가로 예상을 웃돌았다.
Arm은 6일(현지시간) 1분기 매출을 12억 6,000만 달러로 전망해 월가 추정치 12억 5,000만 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Arm의 4분기 매출은 14억 9,000만 달러로 예상 추정치 14억 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로열티 매출은 6억 7,100만 달러로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라이선스 및 기타 매출은 8억 1,900만 달러로 기대치를 상회했다.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0센트로 예상치 36센트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르네 하스 CEO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매우 낙관적"이라며 로열티의 의미 있는 증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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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 홀딩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Arm은 올해 초 데이터센터용 AGI CPU를 공개했으며, 2027~2028회계연도에 걸쳐 20억 달러 규모의 고객 수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급망과 협력해 추가 수요 충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Arm은 칩 설계를 라이선스로 제공하고, 제품 출하량에 따라 로열티를 받는다. 고객사에는 엔비디아와 애플 등이 포함된다. Arm 아키텍처는 저전력 특성이 강점으로, 에너지·발열 관리 부담이 커진 데이터센터에서 선호도가 높다.
주가는 237.30달러로 13.63% 급등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