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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오픈AI가 기업용 인공지능(AI) 확산을 위해 AI 컨설팅 업체 토모로를 인수해 사업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는 11일(현지시간) 4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신규 조직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새 조직은 '오픈AI 디플로이먼트 컴퍼니'로, 오픈AI가 지분 과반을 보유하고 경영을 통제한다. 이 조직은 기업 현장에 최첨단 AI 배치에 특화된 엔지니어를 직접 투입해, 각 부서와 협력하며 AI 활용 효과가 가장 큰 분야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토모로 인수를 통해 약 150명의 AI 엔지니어와 배치 전문 인력이 즉시 합류하게 된다. 2023년 오픈AI와 협력해 설립된 토모로는 마텔, 레드불, 테스코, 버진아틀랜틱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번 행보는 앤트로픽이 '클로드' 모델을 앞세워 기업용 AI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나왔다.
오픈AI의 신규 배치 조직은 19개 기업이 참여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 형태로 운영되며, TPG가 주도하고 어드벤트, 베인캐피탈, 부륵필드가 공동 창립 파트너로 참여한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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